Eldoloe(내용추가)




엘프. 엎드려서 그리면 그림이 전체적으로 븅신됩니다.

엘도로에 별로네요.
운영진이 철저한 인간관계위주로 흘러가는것도 그렇고
총운영자라는 사람이 운영에 그다지 관심없어보이는 모습만 보여주는것도 그렇고
사람이 좋아서 다니던 곳인데 엘도로에 안들어가도 사람은 만날 수 있고

처음으로 몸담았던 커뮤니티이고 처음으로 소설 쓰기 시작한 곳이고
처음으로 인터넷에서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었던 곳입니다.
큰 의미가 있는 곳이라서 사이트 망할때까진 붙어있자고 마음먹었었는데
사이트 내외로 눈살찌푸려지는 일들도 일어나고
알고 지내던, 아니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저만 친하다고 생각했다면 흠좀무)
인간관계 틀어지는거 보고 있기도 힘들더군요.

툭 까놓고 말하려고 만든 곳이니까 길게 썰좀 풀겠습니다.


엘도로에에 처음 발을 들여놓은건 2년 전이었습니다.
2년 전 마비노기 만돌린게시판에서 깔짝대다가 엘도로에를 알게 됐지요.
그때쯤 엘도로에게 처음 출범했으니까 거의 엘도로에와 역사를 같이해왔군요. 나름 올드비 -_-V
어쨌건 처음으로 웹상에서 사람들과 어울려봤습니다.
재미있더군요.
엘도로에 자체는 습작사이트이지만 엘도로에를 돌아가게 하는건 커뮤니티였죠.
물론 저야 겉돌기를 1년이 넘게 했지만 -_-

엘도로에에서 있었던 일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떠올려봤습니다.



1. 멘겔라에 관한 사건들
몇몇 사람들, 특히 오크두령, 별로 보고 기분좋은 이야기는 아닐 수 있으니 이 부분은 넘어가 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멘겔라와의 대화와 제 나름대로 알아본 바에 의해 쓰여진 것이라 정확한 정보라고는 알기 힘드니 그냥 닥알의 추억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내용삭제)
  (듣고싶으시다면 따로 이야기해주세요)

  멘겔라 제이드 나즈둑 사건은 여기까집니다. 멘겔라 한 사람에게만 일방적으로 들은 이야기여서 내용의 신빙성은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나즈한테 이야기를 듣고 싶었지만 그 이야기에 대해서는 아예 말을 않겠다는 분위기라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털리면 어떡해요? ;ㅅ;

  그리고 멘겔라는 지금 캐잠적을 탔습니다. 가끔 댓글 잠궈둔 이글루에 뭔가 글을 올리긴 하는 모양입니다만 원래 그놈이 그렇듯이 뭔가 이상스럽고 난해한 글만 올려대서 요즘은 잘 안 갑니다. 얼쑤, 링크도 지워졌네 -_-;; msn도 엘도로에도 아주 예전에 끊고, 지금은 그 의정부 지하방에서 컴퓨터 잡고 있겠죠. 뭐 이제 멘겔라 본 지도 1년이 되어가니 상관은 안합니다만...아주 가끔 그놈과 대화하던 때가 떠오르곤 합니다.



2. 에를레이슈에 관한 사건들
제가 직접 보고 들은 이야기는 아닙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가 많습니다.

  에를레이슈라고 있습니다. 엘도의 올드비고, 착하고 여린 사람이었죠. 챗방에서의 분위기는 그랬어요 -_-. 전 1년이 넘도록 친하지 않았지만 어느날 그림 하나 그려주니 급 친해지더군요; 그런 사람이 있었고, 맥시밀리언이라고 울트라맨 캐릭을 가진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분이 그 뭐냐, 드래곤볼+페이트+그외잡다한여러가지만화 패러디해서 만화그리던 분이십니다. 좀 알려졌던 것 같기도 하고? 정상인의 정상적이지않은 이글루였나, 그런 곳을 갖고 계셨습니다. 뭐 저랑은 별로 안친했지만요. 그 외에 맥시밀리언의 친구가 여럿 있습니다. 그중엔 엘도인도 있었지요. 데미, 제레노아, 그외 몇명...그리고 엘도인은 아니지만 친구A.

  맥시밀리언이 에를레이슈를 좋아했나봐요. 근데 친구 A가 에를레이슈의 남친이었습니다. 맥시는 좋아하는 마음은 굴뚝 같은데 친구 애인이니 멀찌감치 바라만 볼 수밖에 없었죠. 근데 좋아하는 마음이라는게 쉽게 숨길 수 있는게 아니었나 봅니다. 껄떡껄떡...으헤헿. 그러니까 그 친구들이 전부 흔들흔들 하기 시작합니다. 흔들흔들 흔들흔들. 그리고 그들의 우정에 금이 가기 시작하죠. 제가 아는게 별로 많지는 않지만 대충 짐작은 가는군요. 다들 짐작정도는 가실겁니다. 흔들흔들
 
  여기서 에를레이슈의 적절한 한마디를 추가해야겠군요.

"몰라 나 남자 홀리는 마녀인가봐. 왜 다들 나만 가지고 그래ㅠㅠ"
아 씨바,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우정이 파괴되고 맥시는 우울증크리
제레노아는 아 씨벌 이게 다 에슈 때문입니다. 에슈 까자 모드로 돌입
근데 그리 보기 좋진 않더군요 제레님 -_-;

그리고
맥시밀리언은 더이상 엘도로에에 오지 않고 있습니다.



끝인 줄 알았나요? 하지만 에슈 사건은 너무 많습니다 -_-; 그 중에 한 가지만 더 이야기하고 넘어가죠.

  아르세이드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퇴폐의 거장이죠. 퇴폐물만 써대다 보니 그런 닉을 얻었나 봅니다. 네...사실 병신배 만들던 거장님이 이사람입니다 -_-; 이분도 엘도로에 사람이죠. 적절하죠? 이분은 뭔가 저보다 늦게 들어왔으면서 저보다 엘도의 여러 정보를 잘 압니다 -_- 짱인듯. 물어보니 개인차라고 하시더군요.
  아르세이드가 에를레이슈와 사귀게 됩니다. 그리고 둘의 블로그엔 영 제 취향이 아닌 포스트들이 올라오죠 -_- 애인님이 어쩌고 저쩌고 어휴 병맛 쩔음ㅋ 사실 사귀고 있을 때는 별로 크게 회자되지 않았습니다. 내내 비밀로 지켜오던 애인관계를 술 세병 마시고 자기 입으로 술술 불어버린 아르형이 참 웃겼던 것만 빼고요. 아, 그러고 보니 그날 레윈(넿 엘도인이고 제 친구)이 에슈누나와의 썸씽이 있을뻔했던 이야기를 말하자 끌고가서 어께에 팔두르고 이야기하던거 전 다 기억합니다 ㅋ
  네. 그리고 둘은 헤어졌습니다. 왜 헤어졌대? 좋아서 안달일땐 언제고? 여기서 에를레이슈의 병맛이 폭발합니다. 아마 우린 좀 아닌 것 같아, 이 비슷한 말이었는데 그것보다 훨배 머리를 강타하는 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웃긴 건 이 말을 지금까지 사귀다 헤어진 모든 남자들에게 하고다녔더군요 -_-;; 아 시 근데 왜 그 대사가 기억이 안나지. 교홯님은 기억할지도 모릅니다 -_-;

  그리고 새벽의 까팟이 어김없이 모였지요.
  교홯 : 차였냐, 찼냐?
  거장 : 먼저 헤어지자더라 -_-
  키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르형 지못미. 제가 이러려고 한건 아니지 말입니다.

  암튼 그 후로 에슈는 엘도로에에서 모습을 감췄습니다. 게다가 에슈는 운영진이었는데 그 일도 때려치고 잠적함. 그래서 부길드마스터가 새로 선출되었죠 -_- 운영진이란 사람들이 사적인 감정으로 너무 많이 묶여있어서 엘도 운영을 전 좋아하지 않습니다. ㅉㅉ. 이제 에슈는 엘도와 블로그와 msn에 오지 않고, 전 개인적으로 그게 엘도에서 만난 제 지인들에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_-;

  에슈가 무서운건 거쳐간 남자만 존내 많다는 겁니다. 근데 난 그 남자들을 이해할 수가 없군요. 그님을 보고 성욕이 치솟아오르긴 하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월한(우울한) 잡담이었습니다.



3. 해랑과 티르노아 강퇴사건
이건 거의 엘도 초기에 있었던 사건입니다. 알아도 거의 엘도 올드비들만 알죠. 당시 엘도로에에 올라왔던 것, 그리고 해랑이 제게 말해준 것들을 토대로 씁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닥알 개인의 추억록이라고 생각해주세요.

  티르노아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엘도 초초초기의 사람으로서 사람들이 모여사는 거주지인 아르미스신전을 처음 만든 사람이기도 하고 글도 엘도로에에서는 꽤 쓰던 사람이었습니다. 뭐 겉으로 보면 별 문제 없어보이는 사람이었지요. 신전에 들어오라고 막 권유하던것도 생각나는군요.
  그리고 해랑이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엘도로에에서는 윤휴라는 아이디를 사용했던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한때 엘도로에 네임드목록을 만들어 큰 인기를 얻고 여관에 공지로 띄울만큼 잘나갔던 사람입니다. 그당시엔 별로 친하지 않았습니다만, 채팅방에서 여러번 봤었던 사람이죠. 그리고 순찰대원으로 운영진 자리도 했었습니다. 이름이 엘데미드였던가요? 그랬을 겁니다.
  둘 다 꽤 엘도에서 잘 나갔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둘 다 강퇴당했습니다.
  대충 이런 사유더군요.
1. 채팅방에서 음담패설 등, 비윤리적인 행위를 일삼음.
2. 본 커뮤니티에 대한 비방과 비난, 험담을 일삼음.
3.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들어 기존의 회원들을 감언이설로 회유하여 빼돌림.
  세 가지 항목에 대해 적절한 설명 있겠습니다.
  첫번째. 챗방에서 음담패설. 이건 솔직히 엘도 운영진이 이사람들 강퇴시키면서 별 악랄한 항목 다 달아놓으면서 나온 것 같습니다. 그당시 엘도로에에서 11시 넘어가고 정상적인 이야기 하던 사람이 있었나요 -_-?
  두번째. 엘도에 대한 비방과 비난, 험담을 일삼음. 엘도로에는 운영이 참 폐쇠적이라고 앞서 말한 바 있습니다. 이건 엘도 운영진들이 비공개적으로 일을 처리한다는 것 외에, 자신들의 결정이 아닌 다른 회원의 태클은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해랑, 즉 순찰대원 엘데미드가 강퇴 전에 퇴직당하는 일이 있었는데 그 때도 그런 사유였을거라 생각됩니다. 피드백이 아니라 비방과 비난이라고 해석하더군요. 물론 해랑의 말투를 잘 알고 있는 바, 그놈이 말하면 칭찬도 비꼬기가 되기는 합니다만(물론 이 경우 해랑에게도 잘못은 있지요. 븅신새끼 말투하날 관리 못해서 -_-) 그렇다고 해서 사이트를 위한 지적을 비방과 비난으로 듣다니요. 그런 사유로 회원을 강퇴한다는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애초에 채팅방이나 자유게시판에서 해랑이나 티르노아가 직접적으로 엘도로에를 깐 것도 본 적이 없고 말입니다.
  세번째. 티르노아와 해랑이 제네시스 프로젝트인지 뭔지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이쿠스나 렌크로노 같은 애들도 거기 참가했다더군요. 사실 저한테도 스카웃 제의가 왔었습니다 -_-. 티르노아와 꽤 긴 이야기를 나눴고, 제가 티르노아에 대해 내릴 수 있었던 결론은 한 가지 뿐입니다. "이 설덕후 새끼 망상 한번 제대로 하는구나"  존나 실현 가능성 없는 소리만 늘어놓길래 바로 거절했지요. 후문에 의하면 그 프로젝트 하던 사람들이 티르노아를 엄청 깠답니다 실현성 없다곸ㅋㅋㅋㅋㅋ 암튼 그 프로젝트에서 해랑과 티르노아가 중역을 맡고 있었는데, 하필 걔들의 행각이 엘도 챗방을 통해 운영진 귀로 들어간거죠. 그리고 배신 행위로 규정하고 짤라버림. 이라는게 제 주됭 생각입니다. 그리고 다들 이렇게 생각하겠죠. 누가 음담패설했다고 쫒겨났단걸 믿겠습니까 -_-?
  왠지 변호한 것 같지만 티르노아나 해랑 모두 전 병신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ㅅ' 단지 해랑은 이제 좀 나중에 친해지게 되죠. 사실 강퇴한 엘도나 강퇴당한 티르 해랑이나 둘다 병쉰같습니다만. 전 그렇게 생각해요. 툭 터놓고 이야기 하는거니까요.
  티르노아는 부모님 때매 베트남 갔다는 듯. 볼 일 없고 마주쳐도 별 말 안할겁니다. 그렇게 살았거든요. 해랑은 군대간다더니 공익가서는 저랑 같이 카페 만들고 있습니다. 이글루 링크에 라바레스 보이시죠? 거깁니다. 이제 오픈까지 10여일 남았군요. 음, 바뀌어버린 엘도 분위기가 맘에 안 드는 엘도인들이나, 재밌는거 찾는 사람들이나, 병신과 오덕이 없는 커뮤니티 찾는 사람들 환영입니다. 어쩌다 보니 라바레스 홍보가 되고 말았네요 -_- 아무튼 이런 일도 있었답니다. 강퇴당했으니 해랑과 티르는 이제 엘도에 안 가죠.


엘도에서의 추억이다 얃얃 하고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어째 좋은 일은 하나도 안 썼군요. 하지만 좋은 일은 다 제 머리속에 들어있고, 함께 좋은 일을 겪은 사람들과 이야기할때마다 튀어나올겁니다. 좋은일이라는게 그런거니까요. 주로 술마실때 튀어나온다는게 문제지만 -_-;

엘도에는 흥미를 잃었지만 엘도 사람들에게까지 흥미를 잃은건 아닙니다. 엘도에서만 좋은 인연을 몇명을 만났는지 몰라요.
에그 레윈 레그나이어 술험생팟,
아르 교홯 새벽의 까팟,
크로노, 소예, 예지, 수아형, 종민이, 시유, 나즈둑, 후통, 아즈, 맑스형님, 아이늉, 엘도와는 거리가 좀 있지만 해랑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엘도를 통해 저와의 인연을 맺었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엘도는 없어져도 인연은 남겠지요. 실제로 얼굴 본 사이도 있고 아직 얼굴도 못 본 사람도 있지만 어쨌든 전 그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만 그런거면 어쩔 수 없습니다만 -_-;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하자면



msn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으허헣

by EggNest | 2008/09/22 12:16 | 개념글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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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르세이드 at 2008/09/22 12:38
너 이 개샛키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EggNest at 2008/09/22 13:06
형 자비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아르세이드 at 2008/09/22 13:19
그딴거 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아르세이드 at 2008/09/22 13:19
근데 그땐 딱히 비밀은 아니었지 않나?
Commented by EggNest at 2008/09/22 13:25
공공연한 비밀이란 말은 이럴때 쓰는거죠. 뭐 블로그에 내 애인 다예!! 이렇게 써놨으면 모를까 ^^
Commented by 아르세이드 at 2008/09/22 19:36
-_- 죽고싶다고 뉴욕 할렘가에서 I wanna fucking gunshot이라고 엉덩이에 새기고 다닐 필요는 없을걸?
Commented by ai at 2008/09/22 13:32
티르노아 멘겔라 참 먼 세상 이름이네. 엘도도 참 오래됬고마.
쨌든 까진 글 잘봤음 ㅇㅇ
Commented by EggNest at 2008/09/22 13:40
그리고 이 이글루엔 이제 엘도와 상관없어진 사람들만 오고있지 으허헣
Commented by 가일 at 2008/09/22 16:06
안녕하세요. 해랑씨 소개로(아주아주 예전에...) 알게된 라바레즈 유령회원입니다.
Commented by EggNest at 2008/09/23 08:56
어? 저도 몰랐습니다?
...
Commented at 2008/09/22 17:5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EggNest at 2008/09/23 09:00
내가 직접 겪은 일들은 저중에 하나도 없으니 뭐라 의견을 피력할만한 상황도 못 되서 가슴속에 있는 독선적인 단어들을 모두 꺼내놓기엔 내가 그정도까지 염치없고 눈치없는 놈이 못 된다. 다만 이로운 일이든 손해를 봤던 일이든 자신만의 추억은 자신에게 소중한 거니까 섣불리 예전의 자신을 생각하면서 이건 옳았다 저건 옳지 않았다 단정하고 추억 자체에 대해 모진 마음만 먹지 않았으면 좋겠다.
Commented by 초림 at 2008/09/22 21:01
헉, 그럼 라바레스에는 병신 오덕이 없나요? 거짓말 같은데.
Commented by EggNest at 2008/09/23 09:01
넿 있으면 까이져 근데 많아지면 못깔듯 ^^;
Commented by 마자 at 2008/09/22 22:46
흐음. 황당한 이야기들이군.
Commented by EggNest at 2008/09/23 09:02
내가 봐도 황당해 -_-; 하지만 거의 다 주워들은 사건들이기에 100%정확한 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저 글에 쓰여진 문장 하나하나에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다고 본다.
Commented by ekus at 2008/09/25 17:40
음... 나는 항상 중요한 사건땐 없었는듯.. 그래도 뭐.. 별일이 다 있었네. ㄷㄷ
Commented by ekus at 2008/09/25 17:44
아.. 해랑,티노씨 사건때는 있었다.
Commented by ekus at 2008/09/25 17:48
아... 항상 내 이름 나오는 글을 볼떄면 걍 이름을 닉넴으로 쓸까도 생각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EggNest at 2008/09/26 03:09
어비스횽처럼 말이군. 이병 전 종 민!
Commented by cyko2 at 2008/12/08 23:53
뭐, 사실 제가 한 짓이 이제와서 다시 생각해보면 개초딩짓이 맞긴 했지요.
따져보면 지 혼자 열받아서 시비걸고 도망친 다음에, 안보는 데서 뒷담이나 깐 거니까.
다만, 그때 그 난리통의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가 그쪽이라는 생각은 지금도 변함없달까요.
이제와서 화해하고 없던 일 치고 싶지도 않고 말이죠. 그럴 수도 없겠지만.

그나저나, 나는 이제와서 이런걸 찾아다니고 뭐하는 짓이래? (...)
Commented by EggNest at 2009/01/01 20:21
병신같긴 합니다만 그 행동에 대해 성토하거나 하려는 마음으로 쓴 글은 아닙니다. 그저 이런 일들이 있었다고 회상하며 쓴 글이므로 자신을 변호하거나 자신을 비하시키는 댓글은 쓰지 말아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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